UFO 51 구역

음모의 중심지 51구역

 

 

 

 

'미국 네바다주 황량한 사막 한가운데 위치한 51 구역' 

 

51 구역 근처에는 빨간 표지판이 있으며 무단침입과 무단촬영을 할시에 치명적인 물리력을 행사한다고 적혀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무단침입할 경우 붙잡혀 징역형을 살거나 어디서 날아올지 모르는 총알에 맞아 죽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51 구역'은 위해 이렇게 철저히 지키고 있는 걸까요?

네바다주

 

 

 

1. 비밀군사적 목적

 미국이 극비에 신무기 개발 및 시험을 위한 비밀 기지로 사용되고 있다.

 

2. 추락한 UFO 연구 

 이에 대한 근거는 51 구역에서 물리학자로 근무했던 사람이 외계인의 비행접시를 보았다

이 구역에서 비행접시를 연구하고 역설계하고 있다고 밝힌 바가 있습니다.

 

 

 

이곳은 엄청 비밀스럽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직원들 마저 약 128KM 떨어진 라스베이거스에서 이름 없는 항공기를 타고 출퇴근을 한다고 합니다,  51 구역으로 가는 길을 보지 못하게 하며 사방이 가려진 버스로 2시간을 달려 근무지까지 갔다고 합니다. 이 안의 근무시설들은 모래와 비슷한 페인트를 칠해 위성사진에 안 보이게끔 주변의 흙으로 덮인 모래처럼 위장해 놨다고 합니다.

 

밝혀진 것 중 충격적인 사실은 9개의 UFO 비행접시가 보관되어 있었으며  모두 형태와 크기가 달랐고 그중 몇 대는 작동원리를 알기 위해 해체되었고 일부는 충분히 가동할 수 있을 정도로 보존되어 있으 그곳에 있던 비행접시들은 현재 과학기술로는 절대 만들 수 없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고도의 과학기술

역장추진식

 

 

현재 기술은 공기나 가스 같은 것들을 강하게  뿜어내 추진력을 얻어 앞으로 움직이는  반작용 방식이지만 그곳에서 연구되었던 것은 중력을 생성하고 제어하는 '역장추진식'  기존의 물리법칙을 초월하는 이기술은 가운데 구멍(홀)이 생기면 빨려 들어가는 원리로 나가는 쪽에 시공간을 뒤틀어 그쪽으로 떨어지듯이 이동한다고 합니다 이 비행물체를 운행하기 위해 필요한 원료는  원자번호 115번으로 그때 당시에는 아직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원소였고 현재는  합성된 원소인 '모스코븀'이라는 원소로 불리고 있습니다 근무당시 UFO에서 회수한 약  200kg 정도의 115번 원소를 동전형태로 확보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런 사실 들은 고도로 진보된 과학기술이 통제 아래 있다는 점과 미지의 과학적 지식이 통제돼 있다는 것  이러한 지식들이 인류를 위해 사용되는 것이 아닌 다른 목적으로 사용된다면 정말 무서울 것 같습니다.